왜 가을감자냐 ? 아래 사진 처럼, 평창하지감자를 케지 않고, 감자줄기 사이 사이에 평창고랭지김장배추를 심습니다. 평창은 봄이 늦게 옵니다. 그러나, 가을은 빨리 옵니다.
그러므로, 봄 작물인 감자와 가을 작물인 배추가 한동안 같이 한 곳에서 살게 됩니다. 비탈산, 비탈밭은 배수가 잘되어 하지에 한 여름 장마에 물이 고여 감자를 썪게하지 않습니다. 또, 해발700고지라서 기온=이 낮아 비탈밭 땅속은 자연 저온저장고가 됩니다. 늦 가을에 평창고랭지배추를 수확하고 나 후에, 감자를 수학합니다.
가을남자를 위한 가을감자입니다.
마지막 감자줄기에 달린 감자잎이 점점 약해져가는 여름볕으로 광합성을 하여, 농익은 가을감자를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감자줄기와 감자잎은 말라 사라집니다, 우리의 부모님 처럼요,...
평창고랭지 김장배추를 수확하고 난 후, 비탈밭 땅속 감자를 캡니다.
감자는 현대백화점에 납품하고 삼성전자에 사내 판매하는 평창고랭지명품사과를 재배하는 평창천지애농원에서 키웠습니다.
마을에서 1.7 Km 떨어진 오지에 있어 마을에서 발생하는 먼지 하나 올라오지 못하는 산중에 평창천지애농원이 있습니다. 겨울에는 4륜 구동차가 아니면 오르지 못합니다. 입구의 마트에 차를 세우고 평창천지애농원의 4륜구동차로 갈아타고 농장에 올라야 합니다.
강원도는 1400고지가 넘는 산이 많습니다.
그 중 평창군의 오대산 1,563m, 발왕산 1,458m, 계방산 1,577m, 황병산 1,407m· ·방태산1,444m 등
고산이 많아 비탈산, 비탈밭에 화전민이 살던 곳에서 키운 감자입니다.
왜, 해발700 고지 해피700 HAPPY700 인가?
가이드라인의 개요 세련된 감각의 이미지를 프리 터치 워드마크로 디자인하여 새로운 활력과 생동감에 대해 표현하였습니다. 영문이니셜 'Y'를 부각하여 젊음이 넘치는 도시로서의 HAPPY700 평창을 강렬하게 상징화하였습니다. 또, 청정지역 평창의 이미지와 해발 700m의 산세를 느낄 수 있도록 영문이니셜 'Y'를 녹색으로 표현하였습니다. HAPPY Logo Type 각 이니셜에 다양한 색상을 사용하여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모습과
평창의 밝은 미래상을 형상화하였습니다. 21세기 신문화 공간으로 도약을 준비하는 HAPPY700 평창을 부드러운 곡선을 사용하여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디자인하였습니다. 1.인체에 가장 적합한 기압상태로 생체리듬에 가장 좋습니다. 2.인간의 생활과 모든 동식물의 생육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곳입니다. 3.뇌에 분비되는 멜라토닌 호르몬의 증가로 5-6시간만으로도 충분한 수면효과가 있습니다. (고·저지대 대비, 1-2시간 적은 시간 소요) 4.노화를 지연시키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게 합니다. 5.충분한 혈류 공급으로 젖산과 노폐물의 제거에 효과가 있어 피로 회복이 빠릅니다. 6.산성비가 없고, 맑은 이슬과 신선한 공기는 양질의 무공해 농축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여건이 됩니다. 7.다양한 문화, 따뜻한 인정, 평창만의 축제가 있습니다. 이러한 조건들을 함축하여 'HAPPY700평창'이라는 BI를 정합니다 펑창군 홈 페이지 인터넷 주소 URL 입니다. https://www.pc.go.kr/portal/intro/intro-happy700
그리고, 인터넷 백과사전 위키 Wiki 에도 있습니다,.. 가장 좋은 주거지 해발 주거지를 판단할 때 과학적인 이론에 해당하는 해발고도만으로 살펴보면 사람살기에 가장 좋은 곳은
해발 600~700m에 위치한 장소이다.
그 이유는 이 저점이 고기압과 저기압의 경계지점으로 기압의 변화가 적어 생기가 비교적 안정적이고
거주자의 인체에 부담이 작기 때문이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느끼는 신체의 편안함 여부는 기압의 변화에 의한 것이다.
노인들이 날씨 변화에 따라 건강 상태가 가장 민감한 것도 이 때문이다.
그래서 나이든 사람을 '인간 기상대'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리고 이런 표고에서는 인체의 혈액순환이 빨라져 피로회복이 저지대보다 2~3시간 빠르고,
몸속의 멜라토닌 분비량이 증가함으로써 숙면을 용이하게 해주는 큰 장점이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볼 때 주거지는 해발고도만 적당하다고 좋은 집터가 될 수는 없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산악여건을 감한할 때 그런 해발높이의 지역에서는 주거지가 갖추어야 할 적정한 입지여건을 갖춘
감자의 특정 품종이 특정 조건의 토양에서 제대로 자라지 못한다는 등 감자 재배 방법에 대한
검증되지 않은 각종 속설이 난무해 감자농가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이런 속설이 사실인지 확인해봤다. Q. <남작> 품종은 사질토양에서만 잘 자란다? A. 아니다. 아주 점질인 토양만 아니면 어떤 토양에서든 잘 자란다.
<남작>이 잘 유통되지 않는 이유는 따로 있다. 대부분의 병해충에 매우 약한 탓에 재배하기가 어려워서다.
게다가 수량성도 높지 않은 편이다. Q. 감자는 황토에서 재배해야 품질이 좋다? A. 맞다. 황토에서 자란 감자는 전분 함량이 높아 맛이 좋아진다. 대신 크기가 좀 작게 자라는 경향이 있다. Q. 감자꽃은 반드시 일찍 따줘야 한다? A. 아니다. 그냥 둬도 된다. 꽃을 안 따면 영양분이 감자(줄기)가 아니라 꽃으로 가서 제대로 크지 못한다는 속설이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이론적으로는 뿌리를 통해 흡수하는 영양분이 꽃으로 갈 것 같지만, 꽃은 광합성을 통해 대부분의 영양분을 흡수한다.
뿌리를 통해 흡수된 영양분이 꽃에 가는 일은 많지 않다.
꽃을 따는 노동력이 더 많이 들기 때문에 그냥 둘 것을 권장한다. Q. 큰 감자를 기르기 위해선 꽃이 핀 후에 한번 더 시비해야 한다? A. 아니다. 감자는 제4종복합비료를 한번만 밑거름(기비)으로 주고 웃거름(추비)은 따로 안 하는 것이 좋다. 감자의 수확기는 잎과 줄기가 누렇게 변해 축 늘어질 때쯤이다.
국내 재배 감자는 재배기간이 90∼100일로 짧은 편이라 재식 후 웃거름을 주면
감자의 잎과 순이 수확기까지 파릇파릇하게 계속 자란다.
이 경우 수확시기가 늦어져 오히려 병해충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Q. 재배지역에 따라 피복 비닐의 색이 다르다? A. 맞다. 남부지역은 투명 비닐, 그외 지역은 검정 비닐을 피복하는 게 일반적이다.
남부지역에서는 생육 시작 시점을 앞당기는 방법으로 투명 비닐을 사용한다.
감자를 먼저 심고, 투명 비닐로 피복하면 지온이 올라가면서 싹이 일찍 트기 때문이다.
감자의 생육 적온은 14℃ 이상이다. 반면 다른 지역에서는 검정 비닐을 피복한다. 잡초가 자라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피복해 멀칭을 한 후 비닐에 구멍을 내서 감자를 심는다. Q. 감자를 보관할 때 사과를 같이 넣으면 좋다? A. 맞다. 사과를 함께 넣으면 사과에서 나오는 에틸렌 가스가 감자에 싹이 나는 것을 방지해준다.
한상자(20㎏)당 사과 한알이면 적당하다. 감자는 기본적으로 통풍이 잘되며 서늘하고 직사광선을 받지 않는 곳에 보관해야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도움말=조지홍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고령지농업연구소 연구관 김서진 기자 dazzle@nongmin.com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정보
배송 방법 : 택배
배송 지역 : 전국지역
배송 비용 : 무료
배송 기간 : 3일 ~ 7일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 주소 -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계약내용에 관한 서면을 받은 날부터 7일. 단, 그 서면을 받은 때보다 재화등의 공급이 늦게 이루어진 경우에는 재화등을 공급받거나 재화등의 공급이 시작된 날부터 7일 이내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때에는 당해 재화 등을 공급받은 날 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이용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재화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다만, 재화 등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에는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이용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재화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재화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개별 주문 생산되는 재화 등 청약철회시 판매자에게 회복할 수 없는 피해가 예상되어 소비자의 사전 동의를 얻은 경우
- 디지털 콘텐츠의 제공이 개시된 경우, (다만, 가분적 용역 또는 가분적 디지털콘텐츠로 구성된 계약의 경우 제공이 개시되지 아니한 부분은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